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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업계소식] 한온시스템, 중국 FAWER와 FHAC 합자회사 설립
작성일 2018-02-08



세계적인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주)(대표이사 이인영)은 지난해 12월 FAWER와 합자회사 설립을 밝힌데 이어 1월 22일 양측이 최종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까지 중국 정부의 승인을 거쳐 설립될 FHAC(FAWER Hanon Automotive Components Co., Ltd.)는 총 자본금 1억 5천만 위안(약 251억원) 기준으로 한온시스템이 55%, FAWER가 45%의 지분율로 운영된다.

한온시스템은 중국 현지에서 자동차부품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FAWER 경쟁력을 극대화해 중국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FAWER는 글로벌 완성차 폭스바겐, GM, 도요타에서 현지 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중국 3대 자동차 일기그룹의 자회사로 연 매출은 1조원 이상에 달한다.

한온시스템은 FHAC 합자회사를 통해 열관리 통합 핵심부품의 주요 친환경 제품을 총망라해 중국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FHAC 합작회사는 2018년 첫 스타트로 전동 컴프레서를 양산한다.

컴프레서는 가스 냉매를 압축하는 에어컨 핵심 부품인데, 전동 컴프레서는 엔진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독립적으로 작동되는 핵심기술 장착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적용된다.

FAWER와의 인연은 1995년에 설립한 첫 합자회사인 FHTS(FAWER Hanon Thermal Systems)를 세우면서 시작됐다. FHTS에서는 장춘공장에서 공조시스템 전 분야를 생산하고 있다.

한온시스템 이인영 대표이사는 “쉽지 않은 중국 시장에서 한온시스템이 끊임없이 고민하고, 투자하는 것은 중국의 미래 가능성과 다변화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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