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 中 현지법인 ‘연대공장’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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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Views 05-07-28 19:34본문
태양금속공업(주)의 중국 현지법인인 태양정밀단조(연대)유한공사(太陽精密鍛造(烟臺)有限公司)는 지난 7월 15일 한우삼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연대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연대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한우삼 대표이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금년 1월부터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1위 업체인 미국 GM사로부터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50여년간 쌓은 당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의 첫발을 디딘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태양의 글로벌 경영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이곳 연대시의 지역 경제 발전과 나아가 중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며 “태양금속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국공장을 시점으로 앞으로 해외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양금속은 중국 연대 공장이 지난 51년 창립 이후 첫 해외 공장으로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며,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중국 현대ㆍ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중국 완성자동차 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한우삼 대표이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금년 1월부터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1위 업체인 미국 GM사로부터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50여년간 쌓은 당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의 첫발을 디딘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태양의 글로벌 경영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이곳 연대시의 지역 경제 발전과 나아가 중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며 “태양금속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국공장을 시점으로 앞으로 해외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태양금속은 중국 연대 공장이 지난 51년 창립 이후 첫 해외 공장으로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며,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중국 현대ㆍ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중국 완성자동차 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