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파트너사 동반성장 성과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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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Views 24-01-15 10:21본문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주)(대표이사 여수동)는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추구하기 위해 협력사 100여개 관계자를 초청해 ‘2023 동반성장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월 12일 밝혔다.
이날 공유회에서 현대트랜시스는 기업 발전 지원(Progress), 기업 존속 지원(Assistance) , 역량 강화 지원(Reinforcement), 기술 지원(Technology), 소통 채널 구축(Network) 등 5대 실행 과제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 ‘PARTNer’의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파트너사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는 전년 대비 100억원 늘어난 400억원을 예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액 1000억원 미만 파트너사에는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정책도 도입했다.
특히 현대트랜시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파트너사들이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던 2020년부터 온라인 구매상담회를 기획해 운영 중이며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현지화 비용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총 33곳의 파트너사 해외 판로개척을 도왔다.
중소 파트너사 21곳에는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데이터바우처, 스마트공장 구축을 무상으로 지원했고,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89곳 3105명 직원 대상 교육도 제공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공유회에서 나온 파트너사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4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트너사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연중 파트너사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유회에서 현대트랜시스는 기업 발전 지원(Progress), 기업 존속 지원(Assistance) , 역량 강화 지원(Reinforcement), 기술 지원(Technology), 소통 채널 구축(Network) 등 5대 실행 과제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 ‘PARTNer’의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파트너사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는 전년 대비 100억원 늘어난 400억원을 예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액 1000억원 미만 파트너사에는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정책도 도입했다.
특히 현대트랜시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파트너사들이 매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던 2020년부터 온라인 구매상담회를 기획해 운영 중이며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현지화 비용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총 33곳의 파트너사 해외 판로개척을 도왔다.
중소 파트너사 21곳에는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데이터바우처, 스마트공장 구축을 무상으로 지원했고,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89곳 3105명 직원 대상 교육도 제공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공유회에서 나온 파트너사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4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트너사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연중 파트너사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