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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젠 이연배 회장, '2026 중소기업인대회'서 최고 영예 금탑산업훈장 수상 > 업계동향

오토젠 이연배 회장, '2026 중소기업인대회'서 최고 영예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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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회 작성일 26-06-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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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량화 차체 부품 전문 기업 오토젠의 이연배 회장이 대한민국 중소기업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납했다. 이연배 회장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친환경 자동차 경량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완성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일자리 창출과 수출 등 대한민국 성장을 이끈 주역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연배 회장은 지난 38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에 몸담으며 국내 최초로 친환경 차체 경량화의 핵심 기술인 '핫 스탬핑' 상용화에 성공한 인물이다. 핫 스탬핑은 강판을 고온으로 가열한 후 급랭해 강도를 높이면서도 무게를 대폭 줄이는 첨단 공법으로, 주행거리 연장이 필수적인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이다. 오토젠은 이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의 까다로운 기술 수요를 충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금탑산업훈장 수훈을 계기로 이 회장의 오랜 사회공헌 활동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08년 장학재단을 설립해 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연배 회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글로벌 부품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영토 확장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높은 기술력과 과감한 글로벌 투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이 회장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