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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I 자율제조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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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CA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5-10-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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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10월 21~22일 싱가포르 HMGICS와 난양공과대학교(NTU)에서 ‘AI 자율제조 심포지움(AI Autonomous Manufacturing Symposium)’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부품 제조 AI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제조혁신과 자율제조 기술의 글로벌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심포지움은 △Software Defined Factory △Humanoid Robot for Manufacturing △AI Factory △Autonomous Manufacturing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AI 제조기술 발전 방향과 실증 전략을 공유했다.
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로봇·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부품업계의 자율제조 기술 내재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10월 20~23일 열린 ‘전기차 부품 제조 AI 플랫폼 사업 자율제조 R&D 워크숍’(주관: KETI)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워크숍 기간에는 기관별 연구개발 현황과 2차년도 실증 계획이 공유됐다.
행사에는 조합, KETI,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스퀘어네트,
셰플러(Schaeffler), CMES, 한국생산성본부, 아주대, 울산대, NTU 등 산·학·연 관계자 41명이 참석했다. 조합에서는 노현승 기획조사실장과 지영준 책임매니저가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조합은 이번 심포지움을 계기로 국내 부품업계의 AI 자율제조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