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매출 기준 10년 만에 상향 개편 –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은 1,200억 원으로 상향 > 공지사항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성장 촉진과 졸업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매출 기준’을 업종별로 평균 1.5배 수준으로 상향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에 따라,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중소기업 기준이 기존 1,000억 원에서 1,200억 원으로 상향됩니다.

○ 주요 사항

• 업종별 중소기업 매출 기준 평균 1.5배 상향

•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경우,  기존 1,000억 원에서 1,200억 원으로 상향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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