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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금속, 서산에 111억 원 규모 공장 증설… 2027년 완공 > 업계동향

동해금속, 서산에 111억 원 규모 공장 증설… 2027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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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회 작성일 26-01-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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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금속은 지난 12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및 서산시와 자동차 부품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혁재 동해금속부사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해금속은 오는 202712월까지 서산시 음암면 일대 10,102부지에 총 111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 공장을 증설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약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2007년 설립된 동해금속은 서산시 음암면에 본사를 둔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장혁재 부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이에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서산시는 올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동해금속을 포함해 HD현대오일뱅크, 일신케미칼 등 6개 기업과 총 13,46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자동차 및 석유화학 분야 등 24개 기업으로부터 11,90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