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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스, ‘중견기업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업계동향

코렌스, ‘중견기업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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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회 작성일 26-01-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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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스는 지난 121일 개최된 11회 중견기업인의 날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코렌스 어정수 전동화개발실 전무가 해외 출장 중인 대표이사를 대신해 참석하여 표창을 수여받았다.

코렌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술혁신, 안전경영, 고용창출, 노사문화, ESG 경영, 상생협력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35년 업력의 자동차 열관리 기술 기업인 코렌스는 최근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제조 공법 고도화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율형 공장 과제를 수행하며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FEMS)을 구축해 연간 에너지를 최대 20% 절감했으며, 표준원가(KSC) 시스템을 개발해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

노사 및 안전 부문의 성과도 주목받았다. 코렌스는 창립 이후 ‘35년 무분규 사업장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이사가 참여하는 정기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로 조건을 개선하며 신뢰 기반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ISO 45001 기반의 위험성 평가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SG 경영 측면에서는 전담 조직을 통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B등급을 획득하고 경상남도 ESG 우수기업 표창을 받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 아울러 코렌스 협력회를 운영하여 협력사와의 원가·품질 공동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 창출 분야에서는 산학 연계 인턴십을 운영하고, 기능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제도를 통해 숙련 인력 확보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하영대 코렌스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기술혁신과 상생, 안전, ESG 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렌스는 2024년 기준 매출 3,365억 원, 임직원 333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E-모빌리티 열관리 시스템(TMS)으로 사업 전환에 성공했으며, 15종의 특허와 58명의 전문 R&D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