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에 26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기탁
페이지 정보
본문

에스엘 안산공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안산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월 20일 에스엘 안산공장으로부터 26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인 쌀 10kg 45포와 라면 45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히 기업 차원의 형식적인 출연금을 넘어, 에스엘 안산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급 끝전 나누기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
봉급 끝전 나누기는 직원들의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사회 공헌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의 정성이 십시일반 모여 매년 명절마다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SL은 글로벌 자동차 램프 생산 전문업체로서, 세계적인 기술력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SL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준 SL 안산공장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배분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는 안산시가 추진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 이전글현대모비스, 7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달성 및 협력사와 미래 개척 위한 원팀 선언 26.03.09
- 다음글셰플러코리아, 2026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대리점 신년회 개최 및 파트너십 강화 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