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7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달성 및 협력사와 미래 개척 위한 원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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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요 협력사들과의 소통과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월 9일,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제주 해비치 호텔로 초청하여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과 구매 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포함한 현대모비스의 주요 임원진이 대거 참석하여 협력사들과의 신뢰 관계를 확인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석 사장은 행사에서 독자적인 혁신 기술 보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 되었다고 강조하며, 현대모비스뿐만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인 기술 제안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미래를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인 소통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 품질, 안전, 신차 개발, 구매 등 총 10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7개 협력사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 외에도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상세히 공유하고, 품질 경영 및 산업 안전 등 경영 현장의 중점 추진 사항을 함께 복기하며 상호 간의 유대감을 공고히 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동반성장 마스터플랜인 일곱 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선포한 이래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국내 협력사의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해 총 1,800억 원을 지원했으며, 협력사와 공동으로 출원한 특허 건수도 850건을 돌파하는 등 내실 있는 상생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대모비스는 최근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금자탑을 쌓았다.
미래 자동차의 핵심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에 발맞추어 현대모비스는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SW(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를 직접 육성하여 협력사 채용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현재 약 300여 명의 교육생이 모빌리티 특화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하는 LCA(전과정평가) 컨설팅과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감축 이행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고객사들의 강화된 환경 기준에 협력사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현대모비스가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 대금 규모는 약 150조 원에 달하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이 곧 현대모비스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상생의 가치사슬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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