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노사, 사회공헌기금 1,200만 원 전달: 지역 상생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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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장 부품 전문 기업인 서연이화의 노사가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서연이화 노사와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울산 북구청장실에서 박천동 북구청장, 신상운 서연이화 공장장, 김고삼 금속노조 서연이화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기금 1,2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금은 서연이화 노사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전달된 기금은 올해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전개할 5가지 주요 복지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의 환경 개선 사업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 또한 장애인 문화체험을 위한 영화 관람 지원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울산숲 조성 나무 식재 활동을 통해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봉사 참여 의욕을 고취할 예정이다.
서연이화 임직원들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의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노측을 대표한 김고삼 지회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연이화 노사의 이번 활동은 기업과 노동조합이 화합하여 지역 공동체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CSR)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의 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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