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합(대표이사 이영섭)은 5월 11일 대전시 「푸른 대전 가꾸기 사업」에 2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한홍규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대전시를 방문, 박성효 시장(중간), 강도묵 시민운동본부 본부장(오른쪽)에게 “국토의 중심이 되고 환경과 가장 잘 어우러진 대전시에 꽃과 숲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진합은 지역발전과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환경을 기업의 핵심 성공요소로 인식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할 것이며 환경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른 대전 가꾸기 시민운동은 꽃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푸른 대전을 위한 나무사랑 운동과 나무심기 운동으로써 기부금품 모집과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시민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