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월), 서연이화 평촌 본사에서는 경기 사랑의 열매와 협약하여 ‘착한 일터’ 가입식을 가졌으며, 이과 함께 안양시 결손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우수리 기부 활동으로 모금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수리 기부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들에게 전달드릴수 있도록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6월15일(목)에는 서연이화 아산공장에서 아산시와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 4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아산공장 공장장과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분들의 참석 하에 진행되었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서연이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실시되었다.
이번 활동은 아산시청 소속 아동보육과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 아산시 기초푸드뱅크와 협력하여 생필품 및 장난감, 간식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지원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서연이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나눔의 기부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